HOME > 마을둘러보기 > 지명/유래/전설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산막골 서쪽 둔덕에 있는 마을이다. 뒷산이 천마가 굴레를 벗어 놓은 모양처럼 생겼다 하 여 늑구라 칭하게 되었다. 1800년 무렵 영양 천씨(英陽千氏)가 처음으로 들어 와 정착하였 으며 통정대부(通政大夫) 천상유(千尙裕) 선생의 활약으로 동네가 조정에 소개되기도 하였 다(권원근(64) 제보). 늑구는 구레두들을 한자로 뒤쳐 적은 것이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