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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거리 서쪽에 있고 마을 복판에 붉은 바위에 있다 하여 자암이라 하였다. 지금도 그 바 위가 있어 형태가 두꺼비 모양처럼 생겨 복이 있는 마을이라고 전한다(안규학(68) 제보). 자암은 붉은 바우를 한자로 적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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