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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룡산 밑에 있는 마을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 곳에는 신라 시대 때 큰 절이 있었는데 부처가 노하여 용의 입을 막으니 꼬리를 치고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져 절은 파괴 되었고 산사태로 말미암아 못둑이 막혀 저수지가 생겼으므로 운룡지(雲龍池)가 되었다는 전 설이 있다(정중섭(54)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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