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마을둘러보기 > 지명/유래/전설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주선 초기까지 생부동이 었으며 조선조 광해군 때 연당ㆍ임천ㆍ돌배기 일대를 임천이라 불렀으나 지금은 연당에 속한 자연 촌락이다. 마을 앞으로 내가 흐르고 수풀이 울창하여 지명을 임천이라 하였다(정상위(59) 제보).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