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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바우 북동쪽에 있는 마을로 옛날에 이 곳에 역이 있었다고 전하나 이는 근거가 희박하며 약 200년 전 경상감사가 쉬어 간 곳이라는 설과 옛날 장사꾼들이 물건을 바꾸던 곳이었다는 말이 어울려져 주역이 되었다고 한다(오윤달(75) 제보). 주역이란 한자를 풀이하면 말을 갈아 탄다고 함이니 간이역 정도의 역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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