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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사래에서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집터가 부족하여 농사를 따라 위쪽으로 이동해서 집을 짓고 살게 되었다. 이에 마을이 형성되어 웃사래가 되었다. 현재 신사초등학교가 있다(김귀석(66)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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