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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앞 시내의 돌이 명경지수(明鏡止水)와 같이 맑아 자포실이라 불렀다. 그 중 자포실의 위쪽에 있는 마을을 웃자포실이라 한다(박인호(65) 제보). 한자를 그대로 풀이하면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서 자신도 모르게 냇물에 몸을 던지고 싶은 충동이 인다는 뜻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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