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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50년 전 권재일(權載一)이란 사람이 이 마을을 개척해서 새로 만든 마을이라 하여 새골이라 하였다. 현재는 신사동으로 되었다(권중흠(75) 제보). 신곡은 새골을 한자로 뒤쳐서 적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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