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유래/전설

점마ㆍ점촌(店村)

작성일
2017.01.24 20:43
등록자
관리자
조회수
1036

금대 북서쪽에 있는 마을이다. 조선 시대 쟁기를 만들어 팔던 유기점(鍮器店)이 있었던 곳이어서 점촌이라 불렀다. 점촌을 지나 대등기를 지나는 길이 옛날 안동을 잇는 길이었다 (이차형(34)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