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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대 북서쪽에 있는 마을이다. 조선 시대 쟁기를 만들어 팔던 유기점(鍮器店)이 있었던 곳이어서 점촌이라 불렀다. 점촌을 지나 대등기를 지나는 길이 옛날 안동을 잇는 길이었다 (이차형(34)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