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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마을이 점차 번성하여 금대의 응달쪽에 새로 마을이 들어섰으므로 음지 또는 새못 으로 부르게 되었다(김수진(65) 제보). 음지는 거의가 산의 북쪽을 이르는 일이 많은 것으 로 미루어 보면 여기도 양지의 정 반대 되는 산의 북쪽의 자리에 있어 생겨난 마을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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