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마을둘러보기 > 지명/유래/전설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금대 북서쪽에 있는 마을이다. 조선 시대 쟁기를 만들어 팔던 유기점(鍮器店)이 있었던 곳이어서 점촌이라 불렀다. 점촌을 지나 대등기를 지나는 길이 옛날 안동을 잇는 길이었다 (이차형(34) 제보).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